농심이 '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' 시상식에 참석하는 셰프와 심사위원, 미식가 등 8백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 라면 홍보에 나섭니다. <br /> <br />신라면 디자인을 테마로 한 시식 존을 꾸미고, 즉석 라면 조리기를 설치해 참가자들에게 라면과 짜파구리 시식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시상식은 '미식계의 아카데미상'으로 불리는 행사로, 아시아 최고 레스토랑 1위부터 50위까지를 선정해 시상하는데 국내에서 처음 개최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선희 (sunn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32516260327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